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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그림자

부는 어디서 오는가 본문

작은 갤러리/헌책방

부는 어디서 오는가

플린더스 2023. 1. 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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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누구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이다. 돈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세상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이 너무 복잡해졌기 때문에,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인생을 누리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중에서

이 책은 부와 성공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주는 설명서라고 할 수 있는데, 출간된 지 100년이 넘도록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미국 부자들의 '인생 책'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얼핏 보면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 우리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실용적인 인생설명서임을 깨닫게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의 무엇이 그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 정말로 부자가 되는 원리가 담겨 있는지를 들여다보자.

 

돈이 절실한 사람들, 무엇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들, 과학적 결론을 받아들여 부자가 되는 근본 원리를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분명히 부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기본 명제를 받아들였다면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행동으로 옮겨 그것이 진실임을 증명하라고 이 책은 말한다.

 

마음 속 그림이 얼마나 선명한가, 

목표가 얼마나 확고한가, 

믿음이 얼마나 굳건한가, 

감사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가에 따라 

당신에게 찾아오는 부의 크기가 결정된다.  

<< 부는 어디서 오는가 >> - p.177

"모든 살아 있는 것의 목적은 발전이다. 모든 생명에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발전을 누릴 천부적인 권리가 있다.

사람은 정신적 ·영적 · 육체적 성취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무런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권리가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당신의 마음을 결핍과 고통 같은 우울한 이미지로 채우는 그 어떤 것도 읽지 마라. 
그런 사실을 알아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그런 산만한 지식은 빈곤을 없애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질병에 둘러싸여 있어도 건강을 생각하고, 가난한 가운데서도 부를 생각하려면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을 얻은 사람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그 사람은 운명을 정복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부는 어디서 오는가'의 저자인 월리스 와틀스는 1860년 미국에서 태어나 초년 시절에 많은 실패를 겪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했으며, 창조적 영상화의 기술을 실천하면서 여러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저서 중에서도 부자가 되는 '부자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를 통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의 글은 수 많은 작가들과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주게 되었다. 

 

이 책은 철학서도, 이론으로 가득한 논문도 아님을 강조하면서 저자는 부자가 되는 근본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흔히들 물질적인 재산에만 집착하고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심성이 안 좋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아마 다들 속으로는 인정하고 있을 것이다. 돈을 많이 가질수록 행복한 삶을 누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조금도 잘못된 일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부자가 되는 원칙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다. 부를 통해서 몸과 마음, 영혼의 균형은 올바르게 유지될 수 있다.

 

그리고 부를 원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원칙뿐만 아니라 피와 살이 되는 조언들과 부의 흐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요소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100년 넘게 미국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부의 설명서인 만큼 가볍고 무책임한 이야기들만 들려주는 흔해 빠진 자기계발 도서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실용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진리에 대해 들으면 사람들은 즉각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아본다. 바로 이 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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